먹다 남은 오리고기랑 시골에서 보내준 무김치로 초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어요^^
김치볶음밥엔 치즈~~ 마지막에 앵커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려서 뚜껑 덮고 약불로 녹여주면~~ 누룽지까지 박박 긁어먹는 맛있는 오리고기 무김치볶음밥^^
먼저 오리고기를 잘게 다져서 볶아줍니다. 오리고기에서 기름이 나와서 기름은 따로 두르지 않았어요. 오리에서 기름이 나오게 충분히 볶아준 다음에 다진 무김치를 넣고 같이 볶아줬어요. 시골에서 보내준 푹~ 익은 무김치.. 물로 씻어서 다져 넣어줬어요. 설탕은 신맛을 줄여줄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넣어주면 좋아요^^ 여기에 밥만 넣어서 볶아주면 끝~~ 오리고기도 간간하고 무김치도 듬뿍 넣어줘서 따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취향에 따라 치즈나 달걀프라이를 곁들여주면 더 좋아요^^
초간단 남은 양념치킨으로 피자만들기 (0) | 2020.11.28 |
---|---|
불닭소스 샌드위치 만들기 (0) | 2020.11.26 |
고구마스프 + 고구마라떼 만들기 (0) | 2020.11.20 |
김치볶음김밥 + 삭힌고추김밥 만들기 (0) | 2020.11.18 |
명란 오일 스파게티 만들기 (0) | 2020.11.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