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iyue 스니커즈(페이유에)
작년 중국상해에서 사온 페이유에 스니커즈~ 새걸로 계속 두고 있다가 봄날씨가 느껴져 신기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올린 SNS내용을 보면 중국가면 사야하는 신발, 가볍고 편한 신발, 가성비 최고, 프랑스브랜드 라는 등 좋은 글만 가득한데... 신은지 한달도 안되어서(매일 신은 것도 아님) 신발이 망가져버렸다.ㅜ 가볍고 한화로 만원정도를 주고 싸게 구입하기는 해서 프랑스브랜드 스니커즈를 싸게 잘샀구나ㅋ 싶었는데 이렇게 저질의 상품인줄은 몰랐다.. 시장에서 만원을 주고 신발을 사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캐리어에 열심히 담아가지고 온 정성이 아깝다; 신발밑창보면 알겠지만 얼마 신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가야하는 신세라니.. 다른 모델을 산 사람들은 잘 신고 다닐지 모르겠으나, 나는 절대 다시 안살 브랜드! 물..
일상
2020. 4. 25. 09:49